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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라미란, 2세 갖기 프로젝트 시작…능청연기 통했다

기사입력 2016.10.10 10:2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2세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는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14회 방송에서 복선녀(라미란 분)는 아기를 갖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신을 향한 굳은 의지로 성태평(최원영)에게 협조를 구한 데 이어, 창피해하는 배삼도(차인표)를 설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
 
이날 방송에서 복선녀는 아기를 갖는 게 소원이라며 배삼도를 끌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로부터 아직 임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소식에 선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숙제 잘 끝내서, 당신 닮은 떡두꺼비 같은 아들 꼭 낳을 거야"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낯부끄럽다며 화가 난 삼도가 툴툴대자 선녀는 용돈을 올려주겠다며 퇴근하자마자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선녀는 삼도의 몸보신을 위해 오골계로 보양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한 집에 살고 있는 성태평에게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던 돈까지 쥐여주며 방을 비워 달라 부탁까지 했다. 이에, 삼도는 망신이라며 창피해했지만 결국 못 이기는 척 선녀에게 협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라미란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2세를 갖고픈 마음에 남편을 설득하고 그렇게 밝히던 돈을 쉽게 내놓으며 혼자 고군분투했다. 결국 숙제를 하고 임신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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