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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vs강하늘vs홍종현, 황궁 대격돌 '피바람 분다'

기사입력 2016.10.10 08:1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이준기와 강하늘, 홍종현이 피바람을 부를 황궁 대격돌에 나ㅓㄴ다. 

10일 방송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새 황제 혜종(김산호 분)의 즉위와 함께 혼란에 휩싸인 고려 황궁의 모습을 공개했다. 
 
14회에서는 태조 왕건(조민기)의 죽음과 함께 새 황제에 즉위한 혜종 치하의 고려시대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앞서 황제의 자리를 두고 격돌했던 4황자 왕소(이준기)와 8황자 왕욱(강하늘), 그리고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3황자 왕요(홍종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본디 황제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왔던 3황자 왕요는 한층 비열하고 극악무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가 또 다시 역모를 꾀하며 황궁 진입을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한 층 잔인해진 그의 역모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이 과정에서 어떤 충격적인 얘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또한 4황자 왕소가 분노에 휩싸여 필사적으로 방어에 나선 가운데 흑화를 넘어서 서늘함까지 느껴지는 8황자 왕욱, 극악무도해 보이는 3황자 왕요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예측불가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을 예상케 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14회에서는 황자들 간의 황권 다툼이 다시 재 점화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라며 "또한 혼란의 황궁 정치, 인물들 간의 이합집산 등이 변수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황위를 향한 황자들의 욕망이 분출되는 과정에서 4황자 왕소가 본격적으로 황제의 자리에 다가서는 모습,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해수(이지은)와의 사랑 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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