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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끝사랑' 지진희♥김희애, 무사히 결혼할까

기사입력 2016.10.09 23:04 / 기사수정 2016.10.09 23: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7회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고상식(지진희)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식은 유람선 관련 문제를 책임지고 강등당해야만 했다. 강민주는 이의제기를 하자며 화를 냈고, 직접 한정식(박성근)을 만났다. 강민주는 신석기(도기석)를 의심했고, "아는 거 있으면 사실대로 얘기해줘. 안 그러면 지난 번 공모 점수 조작한 거 언론에, 경찰에 다 불어버리기 전에"라며 추궁했다.  
강민주는 드라마 공모전에서 점수 조작을 했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물러난 마석규 교수를 찾아냈다. 강민주는 "무슨 말 못한 사정이라도 있어서 대가 받고 침묵하시는 거겠죠. 공모 점수 조작 누가 청탁했는지 말씀만 해주시면 교수님께는 피해가 없도록"이라며 사정했고, 교수는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돌아가세요"라며 모른 척했다.

강민주는 병원에 입원 중인 교수 아들을 직접 만났다. 강민주는 교수 아들 덕분에 교수를 설득할 수 있었고, 신석기(도기석)가 점수 조작을 청탁하고 이중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그러나 신석기는 고상식을 다시 한 번 궁지로 몰아넣었다.

앞으로 고상식과 강민주가 무사히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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