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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위해 도기석 비리 증거 잡았다

기사입력 2016.10.09 22:3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를 도왔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7회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고상식(지진희)을 돕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는 강등당한 고상식을 돕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증거를 찾으러 다녔다. 강민주는 드라마 공모전 당시 점수 조작을 했던 마석규 교수를 찾아갔다.

강민주는 "교수직에서 물러나신 걸로 알지만 조금이나마 명예 회복하셔야죠. 무슨 말 못한 사정이라도 있어서 대가 받고 침묵하시는 거겠죠. 공모 점수 조작 누가 청탁했는지 말씀만 해주시면 교수님께는 피해가 없도록"이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교수는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돌아가세요"라며 화를 냈다.

이후 강민주는 교수 아들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강민주는 교수 아들의 도움으로 교수를 설득할 수 있었다. 덕분에 강민주는 신석기(도기석)가 이중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증거를 손에 넣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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