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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록 페스티벌' 서울 도심, 록으로 물들었다…'열광 도가니'

기사입력 2016.10.09 22:1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가을밤의 ‘록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MBC는 ‘2016 DMC 페스티벌’의 9일째 공연으로, 9일 오후 7시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DMC Rock Festival’의 무대가 열렸다.

‘DMC Rock Festival’은 그동안 한적한 수도권 외곽에서 주로 열렸던, 록 페스티벌들과 달리 서울 시내, 그것도 최신 트렌드에 앞선 미디어와 정보통신 기업이 밀집해 있는 상암DMC의 심장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한국 록의 전설’ 부활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김종서가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등 자신의 대표곡과 레드 제플린의 ‘Rock and Roll’ 등의 명곡들로 무대를 장식했고, 부활과 김종서가 함께, 부활의 대표곡인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며 1부의 공연이 마무리 됐다.

2부는 선후배 록커들이 모여서 신해철을 추모하는 ‘그대에게’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노브레인과 김바다는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3천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마지막 엔딩을 장식한 YB 역시 역대급 무대로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이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동안 펼쳐졌던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전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 또한 더욱 살릴 예정이다. 또 전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토)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일(일)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일(월) ‘레전드 토토가’, 4일(화)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일(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일(목)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일(금)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일(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일) ‘DMC Rock Festival’, 10일(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화)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동안 매일 오후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또 'DMC 거리축제', 'KOREA VR 페스티벌', 특별전시 'We, 顔 展 / 우리, 얼굴 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 들로 가득 채워져, 축제기간 상암DMC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ICT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지역특색을 살린 축제답게 일부 공연은 VR 생중계를 통해 중계되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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