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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록 페스티벌' 상암에 울려퍼진 '故 신해철 스페셜' 무대

기사입력 2016.10.09 21:2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록커 선후배들이, 상암문화광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故 신해철을 위한 특별 무대를 가졌다.

‘2016 DMC 페스티벌’의 9일째 공연인 ‘DMC Rock Festival’의 무대가 9일 오후 7시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 록의 전설’ 부활의 오프닝 무대에 이어, 김종서가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등 자신의 대표곡과 레드 제플린의 ‘Rock and Roll’ 등의 명곡들로 무대를 장식했고, 부활과 김종서가 함께, 부활의 대표곡인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며 1부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시나위’의 보컬 출신 김바다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을 시작한 2부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록커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서 장식한 ‘신해철 스페셜 무대’였다. 김종서, YB의 윤도현, 김바다, 부활의 김동명과 노브레인은, 신해철을 추모하는 영상에 이어, 신해철이 데뷔했던 무한궤도의 데뷔곡 ‘그대에게’를 3천여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상암동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DMC Rock Festival’에서는 부활, 김종서, YB, 노브레인, 김바다 등이 무대에 올라서 ‘록 스피릿’을 뽐낼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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