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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6] '두 남자' 김재영 "악역, 감독과 많이 상의해 완성"

기사입력 2016.10.09 15:06 / 기사수정 2016.10.09 15:28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김재영이 '두 남자' 속에서 악역을 연기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전했다.

9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CGV센텀시티에서는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의 GV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성태 감독과 배우 김재영, 이유진, 정다은, 백수민이 참석했다. 주연 마동석과 최민호(샤이니 민호)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다.

극 중 김재영은 형석(마동석 분)과 진일(최민호)를 쫓는 악역 성훈 역을 맡았다.

이날 김재영은 "사실 많이 참고한 것은 없다. 다른 악역들과 많이 다르게 하고 싶어서 감독님과 많이 상의를 했다. 영화에서의 악역은 많이 봤는데, 계속 보다 보면 따라하게 된다. 그래서 특별히 참고했던 작품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마동석, 최민호, 이유진, 김재영, 정다은, 백수민 등이 출연하는 '두 남자'는 가정이 해체돼 거리로 내몰려 나온 네 명의 10대 아이들과 이들을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자'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에 초청,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전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 부문으로 '두 남자'는 한국 영화의 오늘 중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2017년 2월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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