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6-12-04 10:37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안녕하세요' 이영자 "홍윤화, 개그우먼계의 전지현"

기사입력 2016.10.09 14: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영자가 전지현과 홍윤화의 공통점을 꼽았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박성광과 홍윤화가 출연한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영자는 “홍윤화 씨는 우리 쪽에선 전지현이다”라고 주장했다. 김태균은 전지현을 모르는 게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영자는 최근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홍윤화의 일화를 언급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여자들이라고 공통점을 내세웠다. 홍윤화는 이번 프러포즈가 처음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12회에 고민 주인공으로 남자친구와 나왔을 당시 첫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었다고 말해 놀라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일으켰다.

이날 녹화에는 곱창가게에서 일하는 28살 막내 직원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저 이렇게 살다가는 일만 하다 죽을 것 같습니다. 오후 2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하루 17시간을 일하고요. 심지어 휴일에도 일하라고 연락이 오는데 저 계속 이 악덕 사장님 밑에서 일해도 되는 걸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사연을 들은 홍윤화는 평소 사장님이 직원들이 먹는 걸 아까워했다는 것과 탕수육을 시켰다고 핀잔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왜 먹는 걸로 그래! 왜 탕수육 가지고 뭐라 하셨습니까!”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해 통쾌함과 웃음을 유발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