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6-12-09 08:56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드라마

[전일야화]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기사입력 2016.10.09 00:2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판타스틱'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 김현주와 주상욱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청혼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12회에서는 이소혜(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해성은 이소혜에게 "결혼하자 우리"라고 고백했지만, 이소혜는 거절했다. 자신이 짐이 될까봐, 이기적인 사람일까봐 걱정됐다. 류해성은 "나 하루라도 빨리 이소혜의 법적 보호자가 되고 싶어"라고 포기하지 않았고, 이소혜는 결국 화를 냈다. 화를 낸 게 미안한 이소혜는 류해성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그러던 중 이소혜의 기억에 문제가 생겼다. 최근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백설(박시연)과 함께 지내게 된 것도, 류해성과의 연애도. 섬망 증상이었다. 홍준기(김태훈)는 일시적으로 뇌에 혼란이 온 거라고 친구들을 안심시켰다. 이소혜의 기억은 돌아왔지만,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고 힘들어했다. 다행히 곁엔 조미선(김재화), 백설 같은 든든한 친구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소혜는 또 잠시 기억을 잃었다. 류해성 집에서 일어난 이소혜는 깜짝 놀라 집을 뛰쳐나왔고, 류해성은 이소혜의 뒤를 따라갔다. 이내 기억이 돌아온 이소혜가 비참한 마음을 드러내자 류해성은 더 늦기 전에 할 말이 있다고 고백했다.

입양부터, 실수로 마약을 옮기다 파양 당하고 최 대표에게 약점 잡힌 일까지. 이소혜는 류해성의 고백을 들으며 류해성이 자신에게 청혼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비록 아프고 부실하긴 해도 자신이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류해성과 고기를 먹던 이소혜는 "결혼하자 우리. 혼인신고는 나중에 하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몰 웨딩 하자"라고 프러포즈했다. 류해성은 고기 먹다 청혼하는 게 어디 있냐며 투덜댔지만, 결국 이소혜의 쌈에 넘어갔다.

한편 백설은 최진태(김영민)에게 이혼 서류를 건넸다. 최진태는 갑자기 태도가 바뀐 백설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