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손예진·윤여정, 부산영화제 오픈토크 참석…관객과의 만남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이병헌, 손예진, 윤여정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는다. 

지난 2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병헌, 손예진, 윤여정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 토크는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야외에서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돼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병헌은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손예진은 8일 오후 1시, 윤여정은 8일 오후 6시 30분 비프빌리지에서 오픈 토크를 가진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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