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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창간기획] 이민호 "한류스타 수식어, 낯설지만 자랑스럽죠"(인터뷰①)

기사입력 2016.09.08 16:58 / 기사수정 2016.09.12 17:27


엑스포츠뉴스는 창간 9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 분야에서 '국가대표'급 스타로 활약 중인 이민호, 장근석, 황치열과의 인터뷰를 차례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배우 이민호의 첫 주연작이었던 KBS 2TV '꽃보다 남자'부터 SBS '신의', '상속자들', 영화 '강남 1970', '바운티 헌터스'까지. 이민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자신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어 그는 연말 방송 예정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 제 이름을 드날릴 준비 마쳤다. 

이민호는 한류스타로서 느꼈던 솔직한 소회와 더불어 시청자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시 내딛을 발걸음에 기대를 당부했다. 다음은 이민호와의 일문 일답. 

◆한류 스타라는 자부심, 혹은 책임감을 느낀 적 있나요? 
-어느 순간 이름 앞에 '한류 스타'라는 타이틀이 생긴 것 같습니다.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스스로는 여전히 낯설기도 합니다. 책임감은 꼭 '한류 스타'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더라도 늘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멀리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죠. 

◆한류의 힘을 직접 체감한 적 있나요.
-제가 출연한 작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가 해외에서 큰 이슈가 될 때 느낍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한국 작품을 보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을 방문해 문화를 접하려 하는 팬분들을 만날 때, '이런 게 한류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11월 방영 예정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촬영 중입니다. 아마 인터뷰가 릴리즈 될 때쯤이면 촬영 차 스페인에 가 있을 것 같네요. 
 
◆'상속자들'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 지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1인 2역이기도 하고, 사기꾼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지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 및 해외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있다면요.
-늘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받아 늘 행복한 것처럼 저로 인해 여러분께서도 조금 더 행복해지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가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엑스포츠뉴스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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