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0:38
스포츠

28일 대구-마산 경기, 우천으로 순연

기사입력 2016.08.28 16:27 / 기사수정 2016.08.28 16:27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구,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과 롯데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팀간 14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결국 경기가 개시되지 못했고, 우천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맞대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 ⓒ삼성 라이온즈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