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1:27
연예

'듀엣가요제' 김경호 팀, 절제된 감성 '다행이다'

기사입력 2016.08.05 22:4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김경호가 '다행이다'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18회에서는 김경호, 한동근, 바다, 알렉스, 라디, 데프콘, 스테파니 등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호는 한동근이 5번째 무대로 자신을 호명하자 아이처럼 기뻐했다. 김경호는 '27살 차 고교생' 한병호와 함께 이적의 '다행이다' 무대를 꾸몄다. 
 
김경호는 절제된 감성으로 '다행이다'를 표현했다. 김경호의 목소리는 전율을 선사했고, 한병호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점수는 436점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