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솔로로 데뷔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페이가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페이는 데뷔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페이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퍼포먼스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다. 특히 훌라후프를 이용한 포인트 안무가 돋보였다.
페이는 지난 21일 데뷔 6년만에 첫 솔로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를 발표했다. 솔로 데뷔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는 박진영이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곡으로, 브릿팝 스타일의 그루브 있는 댄스와 R&B가 결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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