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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갤러리 "박유천, 청춘 짓밟았다…17일부로 김재중·김준수만 지지"

기사입력 2016.06.17 08:32 / 기사수정 2016.06.17 08:41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JYJ 박유천을 향해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DC인사이드 JYJ 갤러리에는 17일 '최근 박유천 사건에 대한 DC JYJ갤러리의 입장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공지에 따르면 DC JYJ갤러리는 이날부로 김재중, 김준수 두 사람만을 지지하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지탄하겠다고 향후 그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나 콘텐츠를 철저히 배척하겠다고 밝혔다. 

DC JYJ갤러리 측은 "2009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소송을 시작한 이래로 전 소속사와의 불공정한 계약에 맞선 3인을 지지해 왔다. 7년간 함께해왔던 이유 중 하나는 불공정행위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그들의 신념이 옳다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유천이 성을 상품화 하는 곳에 출입한 이상, 부당함을 타파하기 위해 싸워온 팬덤이 그를 지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JYJ갤러리는 해당 멤버에 대한 그동안의 모든 지지를 철회하는 바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또한 김재중, 김준수 두 멤버에 대해 사실과는 무관한 억측과 비방을 척결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지난 13년간의 신뢰와 팬들의 청춘을 짓밟은 박유천에게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한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이 또 등장했다. 박유천은 지난 13일에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지만, 고소인이 돌연 고소를 취소해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날 또 다른 여성이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박유천은 다시 한 번 성폭행 혐의 진실공방 중심에 섰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DC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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