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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숫자로 본 트와이스, 대세 넘어 톱★ 넘본다

기사입력 2016.05.11 15:17 / 기사수정 2016.05.11 15:21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데뷔 7개월, 아직 신인 티를 벗지 못한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상승세가 놀랍다.
 
지난해 10월 데뷔해 이제 두 장의 음반을 낸 초짜 걸그룹으로는 상상도 못할 기록을 내면서 이제는 '대세'가 아닌 '톱'을 넘보고 있는 것.
 
걸그룹 트와이스가 이번 활동을 통해 남긴 족적을 숫자로 정리해 봤다.
 
1. '음반판매량' 걸그룹 마의 10만장 넘나?
 
트와이스의 새 미니앨범 '페이지투'는 2016년 걸그룹 첫 주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무려 4만1800여장으로, 기존 레드벨벳이 기록한 3만3100여장을 넘은 수치다.
 
이는 2010년 이후 음반을 발표한 전체 걸그룹을 통틀어 보면 소녀시대와 f(x)와 톱 3안에 드는 판매량이다.
 
가온차트를 기준해서 보면 걸그룹 마의 벽으로 불리는 1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지난 10일 집계를 보면 2주 만에 9만 정도를 판매한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남자 아이돌과 다르게 여자 아이돌은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 힘들다. 소녀시대 이후 현역 여자 아이돌 중 유일하게 10만장 판매 기록을 넘보고 있는 셈이다.
 
2. 음원&방송 차트 1위는 기본.
 
음원 차트와 방송 1위는 이제 당연한 것이 됐다. 첫 주 전 음원차트 올킬에 이어 2주차에도 주요 사이트인 멜론과 지니 등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지난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7개월 만에 첫 1위를 했다. 이어 6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200일만에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8일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3. 압도적 유튜브 조회수
 
트와이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치어 업'은 지난 4월 25일 공개 후 2일만인 4월 27일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어 5일 만인 4월 30일에는 1000만 뷰를 넘었다. 2000만 뷰는 불과 7일이 더 지난 지난 7일 갱신했다.
 
이는 톱급 K-POP 가수 가운데서도 톱 수준의 페이스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했던 데뷔곡 '우아하게'가 동반상승해 11일 현재 6000만 뷰를 넘었으면서 걸그룹 데뷔곡 역대 1위를 갱신했다.
 
4. CF만 16개, 줄을 서시오.
 
대중의 관심은 CF로 입증된다는 업계의 정설이 있다. 트와이스는 16개의 브랜드와 CF모델 계약을 체결해 얼굴로 활동 중이다.
 
요즘 핫 한 스타만 한다는 치킨 광고 모델을 비롯해 10대 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복 모델까지 그 분야 또한 다양하다. 인지도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중시하는 광고계의 습성상 트와이스가 가진 가치를 숫자로 입증한 셈이다.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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