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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캐릭터 영상…조정석·이진욱 크로스 내레이션 '긴장감↑'

기사입력 2016.04.05 08:21 / 기사수정 2016.04.05 08: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남자의 사투를 담은 감성추적 스릴러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가 1983년과 2015년, 각 시대를 사는 두 남자의 절박함이 담긴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조정석, 이진욱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 분)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추적 스릴러.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한국의 대표적인 흥행작들을 만들어온 최고의 제작진과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등 관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시간이탈자'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두 남자가 꿈 속에서 서로의 일상을 보게 된다는 컨셉을 활용해 조정석, 이진욱이 각각 자신이 보는 상대방 캐릭터의 일상을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건우의 내레이션으로 보여주는 1983년 '지환&윤정'의 영상은 결혼을 앞둔 지환과 윤정의 행복한 한 때, 그리고 윤정이 죽음을 맞이한다는 충격적 사실을 지환이 알게 된 후 이를 막기 위한 간절한 사투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녀를 꼭 구해달라는 건우의 애타는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는 과연 지환에게 닿았을지,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지환의 목소리로 소개되는 2015년 '건우&소은' 영상 또한 강력계 형사인 건우가 1983년의 꿈속의 여자 윤정과 똑같은 외모를 지닌 소은을 만나게 되고, 윤정과 소은 모두에게 닥칠 살인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벌어지는 추적의 시작을 담고 있다.

미래의 단서로 과거를 바꿔 사랑하는 여자를 구해야 하는 두 남자의 긴박한 추적이 담긴 캐릭터 영상은 지환과 건우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며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촘촘하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곽재용 감독의 독보적인 감성,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더해진 '시간이탈자'는 4월 13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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