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무예타이 대결, 아시아 연합vs유럽 연합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내친구집' 친구들이 무예타이 대결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다이나믹한 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내친구집' 멤버들은 액션스타의 꿈을 품고, 무예타이 배우기에 나섰다. 무예타이 고수에게 기술을 전수 받은 멤버들은 아시아 연합과 유럽 연합으로 팀을 나눴다.

유세윤-잭슨-뱀뱀이 아시아 연합, 미카엘-알베르토-안드레아스가 유럽 연합팀이었다. 이에 친구들은 "이대로면 아시아 연합팀이 너무 불리하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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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