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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마이리틀베이비'서 꽃미남 바리스타로 변신

기사입력 2016.02.23 10:57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마이 리틀 베이비' 김민재가 매력도 100% 꽃미남 바리스타로 등장한다.

배우 김민재는 오는 3월 5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차정한(오지호 분)과 함께 사는 조건으로 반 강제적(?)으로 '육아 파트너'가 되는 윤민 역을 맡는다, 

정한의 6개월 된 여조카 은애를 '은애씨'라고 부르며 아기와도 밀당을, 정한과도 가사분담에 관한 밀당을 즐기는 능청스런 캐릭터다. 하지만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면서 특유의 매력으로 아기 엄마의 호의를 끌어내며 정한의 '좌충우돌 육아'를 물심양면 돕게 되는 든든한 짝꿍이기도 하다.


촬영장에서 만난 김민재는 윤민에 대해 "별명이 '윤샤인(Shine)'이다. '자체발광 빛이 난다'는 의미인데 그 만큼 긍정적이어서 누구든 만나면 5초 만에 친구가 되는 사교성도 좋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오)지호 형과 함께 하는 씬에서는 코믹한 탓에 허술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깊은 감정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룸메이트이자 '육아 파트너'로서 오지호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지호 형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지호 형의 아기가 극중 은애보다 조금 어린데, 생생한 육아체험기를 들으며 촬영하니 연기 같지 않게 상황 몰입도 100%"라며 두 캐릭터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기들이 많은 촬영장의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유쾌하게 적응한 그는 "아기들하고 촬영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모든 수고를 잊게 된다"면서 "돌바기 조카들이 더 이뻐 보이고, 이모가 새삼 대단해 보인다"며 벌써부터 엄마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는 훈남 바리스타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마이 리틀 베이비'는 육아 중인 분들께는 공감을, (육아를) 하실 분들께는 정보를 드리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지금 했던 연기와는 또 다른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또 "총각이 봐도 설득력 100%인 '마이 리틀 베이비'로 시작하는 올해 느낌이 무척 좋다. 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맘심 저격수가 되어 보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마이 리틀 베이비'에는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5일 밤 12시 30분에 1, 2회 연속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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