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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박보검 양측 "'딴따라', 제안만 받았을 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2.18 12:15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지성과 박보검이 드라마 '딴따라' 출연 제안을 받은 가운데, 양측 모두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지성이 최근 '딴따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하지만 출연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지성이 출연 제안을 받은 드라마만 열 편이 넘었다. 지성은 좋은 연기로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차기작을 선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같은 날 엑스포츠뉴스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부분은 전혀 없다"며 "차기작을 영화로 할 지 드라마로 할 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말을 아꼈다.
 
지성은 지난 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를 통해 1인 7역이라는 역대급 캐릭터 소화 능력과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로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다. 박보검 역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예계 대세 배우로 거듭난 지성과 박보검이 어떤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하게 될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딴따라'는 오합지졸 밴드를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성은 지질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석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BS 편성을 논의 중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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