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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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위너, '런닝맨' 출연 의욕 "달리기 잘한다"

기사입력 2016.02.15 18:5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위너 멤버들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출연 의욕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위너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소현은 이승훈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물었다. 이에 이승훈은 "달리기 잘한다. 달리기 굉장히 빠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일 잘 뛰는 멤버를 묻자 남태현은 "설원에서 달리기 시합했었다"며 이승훈이 1등을 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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