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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과거 조진웅과 무전 통했다 "당신 누구야"

기사입력 2016.01.22 21:11 / 기사수정 2016.01.22 22:47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과거 조진웅과 무전을 하게 됐다.
 
 22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1화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경찰서에 주차되어 있던 폐기물 차량에서 무전기를 발견했다.
 
이날 박해영이 주운 무전기를 건 인물은 당시 김윤정양 유괴 사건을 수사하던 이재한(조진웅)이었다.
 
과거로부터 온 무전 속 이재한은 “여기 당신이 얘기한 한정동 선일 정신병원이다. 건물 뒷편에 맨홀에 목을 멘 시신이 있다. 김윤정양 유괴 용의자 서형준의 시신이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이 없다. 누군가 서형준을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 거다”라는 아리송한 말을 늘어놨다.
 
이에 박해영은 “그게 무슨 소리냐. 당신 나 아느냐. 당신 어느 서 누구냐”라고 그의 무전에 답을 했다. 과거의 이재한은 “경위님. 왜 나한테 여기 오지 말라고 한 거냐.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 진거냐”라고 말하던 중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고 말았다.
 
무전기 속 남자의 말에 박해영은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지만, 괴한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이재한은 답을 할 수 없었다.
 
결국 허무하게 끝나버린 무전에 박해영은 무언가에 홀린 듯 자신의 뺨을 때린 뒤 잘못 들은 것 일거라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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