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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대체불가한 매력 '고혹미의 정석' [화보]

기사입력 2016.01.14 07:49 / 기사수정 2016.01.14 07:5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수현이 대체 불가 매력을 과시했다.

수현은 최근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 수현은 섹시, 내추럴, 매니시, 페미닌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 패션아이콘'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선보였다.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를 풍기며 고혹미에 분위기를 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언커버드(Uncovered)'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는 '마블 신데렐라'라는 요란한 수식 대신 어떤 경계에도 갇히고 싶어하지 않는 '배우 수현'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수현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주변 시선의 온도가 달라진 걸 느끼냐'는 질문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 스텝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더 커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 '마르코 폴로 시즌2'의 수현의 역할인 몽골 공주 쿠툴룬 역에 대해 "막연한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지금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특히 2시즌의 경우 1시즌보다도 여자들의 힘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최근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에 대한 수현의 생각도 엿볼 수 있었다. 수현은 "(마르코 폴로는) 아시아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니만큼 한국 시청자들도 흥미롭게 느낄 거라고 기대한다. 최근 흐름을 보면 할리우드가 아시아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리즈,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진출해 화제가 된 영화 '이퀄스'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는 국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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