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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가화만사성' 출연 확정…김소연과 부부호흡

기사입력 2016.01.13 13:11 / 기사수정 2016.01.13 13: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모가 김소연의 남편이 된다.

13일 MBC는 "이필모가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소연이 연기하는 봉해령의 남편 유현기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2월 첫 방송되는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중식당을 오픈하게 된 봉삼봉 가족들의 뒷목 잡는 사건과 이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는 훈훈한 가족 드라마다.

이필모는 봉해령의 남편 유현기 역을 맡아 냉혈 카리스마를 뿜어낼 계획이다. 유현기는 모든 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며 젊은 나이에 대기업 본부장이 된 엘리트 중의 엘리트지만, 아내에게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워커홀릭으로 위기를 부르는 인물이다.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냉철한 야심가 차수혁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이필모는 냉혈 엘리트 캐릭터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악역부터 로맨스까지 맞는 배역마다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이필모가 ‘워커홀릭 남편’ 캐릭터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제작사는 "이필모가 이유 있는 완벽주의자 유현기를 매력적으로 그려줄 것이라고 믿는다. 더불어 김소연과 이필모가 호흡을 맞추며 선보일 아슬아슬한 부부 연기에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 차근차근 준비해 훈훈하고 유쾌한 가족드라마로 곧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 애정 어린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가화만사성’은 ‘호텔킹’, ‘신들의 만찬’, ‘황금물고기’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신들의 만찬’ 등을 연출한 이동윤 PD의 2016년 작품. 특히, 이동윤 PD 와 조은정 작가가 ‘신들의 만찬’이후 다시 한번 음식 가족 드라마로 의기투합했다. ‘엄마’의 후속으로 2월 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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