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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니 열애, 사랑의 오작교는 프로그래머 이두희

기사입력 2016.01.01 15:26 / 기사수정 2016.01.01 15:4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JYJ 준수와 EXID 하니가 6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을 연결해 준 이가 프로그래머 이두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1일 오전 준수와 하니가 6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보도됐다.

이후 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리고 뒤이어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많은 상황 변화에 하니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준수는 그 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준 사람이다. 자연스레 연인으로까지 이어져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준수는 평소 절친했던 이두희를 통해 하니를 만나게 됐다. 이두희는 KBS 2TV '출발드림팀'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맺은 하니를 사모임에 데리고 나가 이들을 연결시켜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희는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tvN 예능 프로그램 '더지니어스'에 출연해 명석한 두뇌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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