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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니, 서로의 팬에서 연인으로…2016 커플 탄생 (종합)

기사입력 2016.01.01 12:32 / 기사수정 2016.01.01 15:5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2016년 병신년의 문을 여는 첫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준수와 EXID 멤버 하니가 그 주인공이다.

1일 오전에는 준수와 하니가 6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보도됐다.

이후 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리고 뒤이어 하니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위아래' 이후 갑작스런 많은 상황 변화에 하니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준수는 그 때 누구보다 올바른 판단으로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힘이 돼 준 사람이다. 자연스레 연인으로까지 이어져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1992년생인 하니는 1987년생인 준수보다 다섯 살이 어리다. 하니는 준수가 동방신기로 활동했을 때부터 팬이었고, 준수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알려져있다. 이에 지난 6월 하니가 어머니와 함께 준수의 초대를 받아 그가 출연한 뮤지컬 '데스노트'를 함께 관람한 사실 역시 함께 재조명됐다.

준수는 평소 절친했던 이두희를 통해 하니를 만나게 됐다. 하니의 털털한 면모에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준수가 하니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팬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자연스럽게 좋은 감정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들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큰 사랑을 받는 가수인 만큼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이들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준수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4' 공연을 통해 국내외 2만 팬과 함께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다시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하니는 최근 EXID의 '핫 핑크'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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