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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수, '달의 연인' 출연 확정…대세 신예 행보

기사입력 2015.12.28 12:31 / 기사수정 2015.12.28 12: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지수가 '달의 연인'에 출연, 대세 신예의 행보를 이어간다.

2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는 내년 9월 SBS 편성이 유력한 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황자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김성균, 홍종현, 백현, 남주혁 등과 함께 황금 라인업을 완성할 전망이다.

'달의 연인'은 중국 허난TV에서 35부작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던 중국드라마 '보보경심'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0대 평범한 직장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한국적인 이야기로 각색된다.

이준기, 강하늘, 김성균, 홍종현, 백현, 남주혁, 아이유 등이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연출한 김규태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지수는 연극무대부터 경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예다.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극 '괴물', '인간통제실험', '13번째 주인공', '천생연분', '자식바보' 등 무대에 올랐다. 한국 필리핀 합작 영화 '서울 메이트'를 비롯해 '소년은 괴롭다', '어른이', '보다' 등 단편영화에도 출연했다. 최근 MBC 드라마 '앵그리맘',  KBS 2TV '발칙하게 고고' 등에 출연해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다. 내년 초 방송되는 KBS 2TV 3부작 드라마 '페이지 터너'에도 캐스팅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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