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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변요한 칼에 찔려 사망했다

기사입력 2015.12.01 22:13 / 기사수정 2015.12.01 22:14



▲ 육룡이 나르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이 사망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8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와 길태미(박혁권)가 검으로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이인겸 따까리. 삼한 제일검 칭호는 여기 놓고 떠나거라"라며 도발했고, 길태미는 "그래. 네 놈을 살려두고 떠날 순 없지"라며 검을 들었다.

두 사람은 살벌한 칼부림을 벌였고, 이방지는 "당신 다 보여. 당신 공격 다 보인다고"라며 비아냥거렸다. 특히 길태미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그럼 강한 놈을 짓밟냐. 약자는 강자한테 짓밟히는 거야.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야. 그러니까 빨리 승부를 내자"라며 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이방지는 길태미를 무찔렀고, "강자는 약자를 병탄하지. 이렇게"라며 독설했다. 길태미는 "이름이 뭐냐. 누구한테 죽었는지는 알고 가야 될 거 아니야"라며 물었고, 이방지는 "나는 삼한 제일검 이방지"라며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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