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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희열, 박진영·양현석 냉정한 평에 반기

기사입력 2015.11.29 18:43 / 기사수정 2015.11.29 18:52



▲ K팝스타5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K팝스타5' 손지연이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 2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19세 손지연은 "중학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했는데, 그 이후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소심해졌다. 나같은 아이들을 (내 노래로) 치유해주고 싶었다"며 노래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단어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처럼 손지연은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진심을 다해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고, 눈물을 보인 객원 심사위원도 있었다. 하지만 박진영은 "'나는 가수다' 보는 것 같다. 고등학생인데 대선배님이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며 불합격을 내렸다. 양현석 역시 같은 이유였다.

반면 유희열은 "심사기준이 너무 높은 것 같다"면서 "선배 가수처럼 노래하는 습관적인 창법은 있지만 노래 하난 정말 잘했다. 5라운드도 아니고 1라운드다. 이 정도로 잘하면 기회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와일드카드를 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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