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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한채아, 이덕화 거부했다 '첫날밤 실패'

기사입력 2015.11.04 23:13

▲ 장사의 신-객주 201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한채아가 이덕화를 거부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12회에서는 조소사(한채아 분)가 신석주(이덕화)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친정을 떠나 신석주의 집에 도착한 뒤 첫날밤을 맞게 됐다. 신석주는 조소사에게 "자네한테 바라는 게 뭔 줄 아나"라고 물었다. 조소사는 "음식, 거문고, 가야금, 춤, 노래, 사군자 원하는 것을 말씀하시라. 그렇게 해서라도 15만 냥 값어치를 하겠다"고 했다.

신석주는 "아들을 낳게"라고 말했다. 조소사는 "하늘이 도우신다면 제게서 아들을 보실 수도 있으실 거다"라고 했다. 이에 신석주는 불을 끄고 조소사를 눕혔다. 조소사는 신석주가 다가오자 본능적으로 얼굴을 돌렸다.

이에 신석주는 "하늘이 아니라 자네가 도와야할 일이다"라고 말한 뒤 일어섰다. 신석주는 "자네 화첩을 봤을 때 내 마음이 움직였네"라고 진심을 털어놓으면서 조소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소사는 신석주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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