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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데뷔 6일만에 거둬들인 성과들

기사입력 2015.10.26 18:0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6일차에 접어들었다.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동안 이 그룹이 거둬들인 성과는 썩 좋은 편이다.
절대적인 수치가 타 그룹들을 압도할만큼은 아니지만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한 것만으로도 꽤 의미가 있다.
 
음원 순위의 경우, 신인 걸그룹 중에선 꽤나 좋은 성적이다. 같은 해 데뷔한 걸그룹 중에선 여자친구 다음으로 음원 순위가 좋다. 트와이스 '우아하게'는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 일간차트 순위가 꾸준히 상승 중이다. 20일 일간차트 99위를 기록한 '우아하게'는 25일 차트에선 38위를 기록했다. 26일 오후 6시 실시간 차트 33위에 랭크됐으니 향후 순위 지속 가능성도 높다.
 
음반 판매량도 좋은 편. 한터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 데뷔앨범은 주간차트 5위에 랭크돼있다. 시아준수, 규현, 태연, 갓세븐이 1위부터 4위에 이름을 올린 걸 미뤄봤을 때 데뷔그룹으로서는 이례적 성적을 거둬들였다 봐도 무방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5년만 걸그룹이라는 타이틀, 또 일본 대만 멤버가 4명 포함된 특수성으로 너른 해외 팬덤도 확보하며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추이도 데뷔 그룹 중 상당히 좋은 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우아하게' 뮤직비디오는 공개 36시간 만에 2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공개 6일째인 26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500만 건을 넘어섰다.
 
대중의 반응도 좋다. 음악방송 출연 이후 트와이스의 팀명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물론 대만 멤버 쯔위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며 쯔위의 이름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자료의 양도 기존 걸그룹 못지 않다.
 
데뷔 6일차 그룹 트와이스가 거둬들인 성적이 그리 대단하지 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의 기세와 반향이라면 앞으로를 더 기대해봄직하다. 향후 트와이스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대들보가 될 수 있을까. 5년만의 걸그룹에 모아지는 관심이 상당하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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