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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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배구장이 아닌 골프장에 등장'[포토]

기사입력 2015.10.04 17: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파72, 6,495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3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22, 넵스)이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김지현과 김해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OK저축은행 배구단 김세진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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