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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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윤태영, 부친과 투자한 윤익 주식회사 화제 '어떤 곳?'

기사입력 2015.09.02 16:34 / 기사수정 2015.09.02 16:3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태영이 부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투자한 윤익 주식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윤태영은 OCN 신규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을 확정짓고, '야경꾼일지' 이후로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에 나선다. 윤태영의 복귀함에 따라 그가 연기 활동과 병행중인 윤익 주식회사 경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과 윤태영이 공동 투자한 윤익주식회사는 스톡이미지 전문 회사다. 당초 두 사람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단순 투자인 것. 별도의 사장이 있다. 

윤익 주식회사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대행하거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로, 10여 개국 30여개 제휴사로부터 이미지를 공급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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