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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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19금 파티 열고파, 여장하면 비난 받는다"

기사입력 2015.07.05 16:28 / 기사수정 2015.07.05 16:4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2PM 옥택연이 19금(禁) 파티를 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그룹 2PM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2PM 택연은 "첫 콘서트 이후에 여장을 한 적이 없다. 여장을 했다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19금 파티를 언젠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는 2PM 새 앨범에 대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물론 (박)진영이 형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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