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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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황석정, 이찬오 셰프 등장에 '사심 폭발'

기사입력 2015.06.29 23:59

▲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황석정이 이찬오 셰프의 등장에 사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황석정, 길해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유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석정과 길해연을 위한 힐링 요리를 위해서 이찬오 셰프가 등장했다. 이찬오 셰프는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어 두 여배우의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 셰프는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 수영을 했다"며 몸매의 비결이 수영이었음을 털어놨다.

황석정은 이찬오 셰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결혼을 했는지 물어봤다. 이찬오 셰프는 미혼이라며 아직은 요리가 더 좋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이찬오 셰프가 미혼이라는 말에 좋아하며 요리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석정, 이찬오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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