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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 조성하 계략에 대북파와 대립 '격분'

기사입력 2015.06.23 23:02

▲ 화정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차승원이 조성하의 계략에 대북파와 등졌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22회에서는 광해군(차승원 분)이 강주선(조성하)의 계략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해군은 강주선을 이용해서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인 서인들의 중론을 파병하지 않는 쪽으로 모았다.

광해군은 미리 서인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놓은 만큼 편전회의에서 명국 파병에 대한 논의가 쉽게 처리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주선이 이이첨(정웅인)을 시켜 정인홍(한명구)을 궐로 데려오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대북파인 정인홍이 "조선이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본다. 조선이 파병해야 한다는 거다. 실리 때문에 그리 해야 한다. 조선 지켜줄 것은 후금 아니라 명이다"고 나섰기 때문. 광해군의 지지 세력인 대북파가 광해군에게 맞선 셈이 됐다.

광해군은 정인홍을 중심으로 대북파의 중론이 파병으로 모아졌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차승원, 조성하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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