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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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부모 "18일 열리는 아들 훈련소 퇴소식 보러갈 것"

기사입력 2015.06.03 16:44 / 기사수정 2015.06.03 16:5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과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소송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가운데 김현중의 부모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3일 제25민사부 심리로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변론준비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측 변호인은 물론 김현중의 부모도 참석했다. 김현중의 부모는 취재진에게 "18일 열리는 김현중의 훈련소 퇴소식을 보러 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와 최 씨의 변호인 선종문 변호사는 밝은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선 변호사는 "저희 쪽은 자신있다"고 밝혔고, 이 변호사는 "자세한 것은 재판이 끝난 뒤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현중 측은 앞서 최 씨가 방문한 산부인과 5곳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 유산과 관련한 진료기록 조회를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양 측은 최 씨의 임신 여부와 증거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했다. 이후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지만, 김현중은 이에 반박했다. 이어 최 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 12일 입소한 김현중은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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