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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째 안 씻는 남편 등장 "각방 사용, 7년째 교감 無"

기사입력 2015.06.02 08:51 / 기사수정 2015.06.02 08:57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 안씻는 남편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신성우, B1A4 신우, 빅스 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 씻는 남편 때문에 7년째 각방 생활을 하는 고민 주인공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 주인공은 "8년 전 연애 한 달 만에 결혼한 남편의 몸에서 참을 수 없는 하수구 냄새가 난다. 안 씻고 잔 지가 무려 7년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 냄새, 쓰레기 냄새, 오물 찌든 냄새 등 모든 구린 내를 합친 냄새가 난다. 비린내가 진동하는 갯벌 흙을 묻힌 그대로 자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또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을 하지만 온 몸에 기름때가 묻은 상태로 귀가하고도 밤에 씻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편이 밤에 안 씻어 각방을 쓰고 있고, 7년째 교감도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문제의 남편은 "주로 아침에 출근할 때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한다. 일하면서 손도 수시로 씻는다. 샤워는 3~4일에 한번 아침에 한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면 TV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 딱 한 번 밤에 샤워한 적 있다는 남편은 "개운했는데 씻을 때 추웠다. "다른 사람들도 이 정도 냄새는 나지 않냐"고 물어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들을 경악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녕하세요'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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