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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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숫자세기 '서른까지 마스터'

기사입력 2015.05.24 17:10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숫자세기를 서른까지 마스터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생일파티 준비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랑이는 생일을 맞은 절친 유토를 위해서 추성훈과 함께 팬케이크를 만들며 파티 준비에 돌입했다.

사랑이는 추성훈이 팬케이크를 굽는 동안 생크림을 휘저었다. 사랑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사랑이를 도와줬다.

사랑이는 팔이 아플 법도 한데 한국어로 숫자까지 세어 가면서 생크림을 만들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서른까지 한국어로 숫자를 세자 흐뭇해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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