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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싸이, 13일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 있었다 '무사해'

기사입력 2015.05.13 11:43 / 기사수정 2015.05.13 14:38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가수 싸이가 13일 발생한 충격적인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에 있던 것으로 엑스포츠뉴스 취재결과 확인됐다. 싸이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엑스포츠뉴스에 "싸이씨가 오늘(13일) 내곡동 예비군 교장으로 예비군 훈련을 갔다"고 전했다.
 
공교롭게 싸이가 예비군을 받은 날짜는 예비군의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날이다. 오전 11시 40분 현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싸이는 무사히 훈련을 받고 귀가한 상태다. 싸이 측 관계자는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충격적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육군은 "서울의 모 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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