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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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김태우 "템플스테이, 답답한 일상 벗어나게 해줬다"

기사입력 2015.05.09 17:46 / 기사수정 2015.05.09 17:47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김태우가 템플스테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태오·태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손주안,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소율·지율, 임효성·슈 부부의 라희·라율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율, 소율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난 김태우는 모든 체험을 마치고 "아이들이 잔디나 흙을 밟은 것이 없어서 좋아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일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답답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던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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