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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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신지수, 20대를 위한 희망찬가 '헤이주드'

기사입력 2015.04.18 15:56 / 기사수정 2015.04.18 17:0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신지수가 20대를 위로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수는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헤이 주드'를 열창했다. 그는 흰 치마를 입고 래퍼 Sleeq와 무대를 꾸몄다.

'Hey Jude (Feat. Sleeq)'의 흥겨운 힙합 비트에 맞춰 청춘의 젊은 에너지를 잃어가는 고민 많은 2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지수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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