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효연, 엉뚱매력 발산 "노란수박 한입"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에서 노란수박 한입. 즐거운 공연하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채 노란 수박을 들고 상큼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 뒤에 효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이날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서킷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의 축하무대에 올랐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소현 효연 ⓒ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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