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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일夜화] '풍문' 꼬마 신랑 이준, 진짜 어른 됐다

기사입력 2015.03.10 23:32 / 기사수정 2015.03.10 23:33



▲ 풍문으로 들었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부모와 대립하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이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에게 반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와 최연희는 한인상과 서봄(고아성)이 아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정해뒀다. 서봄은 수유 시간에만 아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서운함을 느꼈다. 한인상은 최연희에게 "저희가 진영이 자주 보면 안돼요?"라고 말했고, 최연희는 "자식을 기분 따라 저 하고 싶은 대로 키우면 어떻게 하겠어"라고 쏘아붙였다.

한인상은 "저희랑 의논을 먼저 하셨어야죠. 저희가 친권자이고 양육권자인데"라며 반박했고, 서봄은 "저희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최연희는 "너희 아직 미성년자야. 제 앞가림을 해야지"라고 못 박았다. 한인상은 미성년자가 양육권에 대한 소송을 할 수 없는지 고민하며 반발심을 드러냈다.
 
또 한정호와 최연희는 사돈 서형식(장현성)과 김진애(윤복인)를 집으로 초대했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애초부터 서형식과 김진애가 빈부격차를 느끼도록 만들 계획이었다. 한정호는 서누리(공승연)를 취직시켜주고 노후를 보장해주는 대신 귀농을 하라고 제안했다.
 
서형식은 "단 몇 분 동안 사람을 아주 들었다가 내치십니다"라며 불쾌해했고, 결국 엿듣고 있던 한인상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한인상은 서형식과 김진애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너무 슬프고 부끄러워서"라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자존심이 상한 한정호는 술상을 엎은 뒤 한인상에게 달려들었다. 앞으로 한인상과 서봄이 한정호, 최연희와 대립하며 어떤 갈등을 일으킬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이준, 고아성, 유준상, 장현성, 윤복인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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