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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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이승환…'엠카' 엠넷 20주년 특별 무대 꾸민다

기사입력 2015.03.02 16:29 / 기사수정 2015.03.02 16:2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엠넷 개국 20주년을 맞아 '엠카운트다운'에 1990년대 한국 가요계와 역사를 같이 한 가수들이 출연한다.

엠넷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5일 방송되는 엠넷 20주년 특집 '엠카운트다운'에 룰라, 이승환,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투더스카이, 신화, 부활·효린, 비투비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룰라와 이승환은 4일 사전 녹화를 진행하고, 다른 가수(팀)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룰라를 비롯한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엠넷 20주년을 맞아 뜻 깊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룰라, 이승환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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