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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일夜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하늬, 이 부부 살벌하다

기사입력 2015.02.04 00:55 / 기사수정 2015.02.04 01:11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과 이하늬가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황보여원(이하늬)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부인 황보여원의 황주가에서 황자 격투 대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집으로 갔다. 남편을 의심하고 있는 황보여원은 왕소에게 차를 따라주며 "청해상단에서 잘 놀다 왔느냐"라고 물었다. 왕소는 아버지 왕건(남경읍)을 시해한 김종식(안석환)의 배후를 찾고자 청해상단에서 신분을 속이고 있던 중이었다.

왕소는 황보여원이 개국사 점안식 날 어디에 갔었는지 궁금해 하자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월향루에 갔었다고 둘러댔다. 황보여원은 김종식이 점안식 날 암살당한 것을 알기에 당시 왕소의 행방을 물어본 것이었다. 황보여원은 이미 그날 왕소가 월향루에 가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왕소의 말을 믿는 척 했다.

왕소는 황보여원에게 황자 격투 대회에 대해서 물어봤다. 황보여원은 격투 대회를 통해 태자 자리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소는 애초에 격투 대회는 형제 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함이었음을 분명히 해뒀다.

이에 황보여원은 격투 대회의 이면에는 서경파와 황주가가 충주가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밝혔다. 왕소는 "견제할 만한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느냐"라고 응수하며 서슬퍼런 눈빛을 내비쳤다. 반면에 황보여원은 여유로운 얼굴로 왕소를 쳐다봤다.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왕소와 황보여원은 각자 필요에 의해 혼인을 맺었다. 왕소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반역의 무리를 몰살시키고자 황주가의 힘이 필요했기에 황보여원과 혼인을 했다. 황보여원은 가문을 위해서 황자인 왕소와 혼인했지만 동생 왕욱을 왕위에 올리려고 하고 있다. 왕소와 황보여원의 살벌한 부부생활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혁, 이하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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