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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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토토가' 내 분량 많지 않아, 7분의 미라클"(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15.01.29 07:4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본이 자신이 '토토가'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김건모, 이본, 김현정, 김성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따.

이날 진행자들은 '토토가' 덕분에 많은 가수들이 수혜를 입었지만, 가장 큰 수혜자는 이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본은 "'토토가' 방송분 중에 제 분량만 편집하면 7분 정도 나왔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7분의 미라클'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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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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