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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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진세연, 먹방부터 귀요미송까지 '깜찍'

기사입력 2015.01.29 01:48 / 기사수정 2015.01.29 01:48

고광일 기자


▲ 투명인간 진세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투명인간' 진세연이 '귀요미송'을 불렀다. 

2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는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진세연은 강호동과 함께 신혼집으로 변신한 엘리베이터 안에 앉아 비빔밥을 먹으며 직장인들을 놀라게 했다. 진세연은 미션 도중임에도 비빔밥을 입에 넣으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엘리베이터에 타려던 직원들이 이 상황을 보고 놀라자 "차린 건 없지만 먹고 가세요", "식사하고 가세요"라고 외쳤다.

또 정태호와 김범수가 사장실을 사우나로 변신시킨 후, 진세연이 등장했다. 그러자 남자 직원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질렀다. 진세연은 노래와 춤을 함께 해달라는 주문에 '귀요미송'을 부르며 깜찍함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투명인간 진세연 ⓒ KBS2 '투명인간']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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