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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콘서트②] 11가지 매력, 전부 다 '중독'될 거야

기사입력 2014.05.25 17:27 / 기사수정 2014.05.27 13:59

엑소 레이-첸-찬열 ⓒ SM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멤버 11명의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개별무대가 펼쳐졌다.

엑소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을 개최했다.

솔로무대의 첫 번째 주인공은 레이였다. 레이는 직접 작곡한 퍼포먼스곡 'I'm Lay'를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하며 첫 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 한 켠에 위치한 보조 무대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악기 연주가가 꿈이라고 밝힌 찬열은 콘서트에서 드럼 연주곡을 선보였다. 찬열이 만들어내는 비트에 맞춰 팬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 거친 숨을 몰아치며 드럼연주를 한 찬열을 중간 생수를 머리에 붓는 퍼포먼스로 방점을 찍었다.

첸은 작곡가 켄지의 곡 'Up Rising'을 첫 공개했다. 검은색 가죽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첸은 힘있는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첸의 전매특허 하늘을 찌를 듯한 '최강 고음'은 속을 뻥 뚫리게 했다.

엑소 디오-백현-세훈-시우민 ⓒ SM엔터테인먼트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한 디오는 미니앨범 1집 수록곡 'What IS Love'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Tell Me What Is love'를 열창했다. 디오는 엑소의 강렬한 음악에 숨겨놨던 R&B 감성을 한껏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백현은 겨울 스페셜 앨범 수록곡 'My Turn To Cry'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사했다. 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백현은 눈을 감고 감미로운 보컬로 노래를 부르며 소녀팬을 설레게 했다.

보컬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그룹 엑소의 진면목을 한껏 느끼게 하는 개인 퍼포먼스 무대로 펼쳐졌다. 세훈은 검은색 가죽재킷을 입고 보조무대에 올라 온 몸을 사용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손으로 하트와 윙크를 하는 듯 섹시와 큐티를 오가는 무대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시우민은 'MACHINE' 완전체 무대에 이어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BREAKIN' Machine'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했다. 민소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시우민은 강렬한 비트에 맞춰 파워풀한 브레이크 댄스를 췄다. 무대 말미 깜찍한 브이로 마무리 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엑소 수호-루한-카이-타오 ⓒ SM엔터테인먼트

또한 루한은 겨울 스페셜 앨범 수록곡 'The Star'에 맞춰 사랑스러운 남자로 분했다. 붉은색 재킷과 붉은 모자를 매치한 루한은 여심을 홀리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무대를 빛냈다.

수호는 데뷔 티저 영상에서 선보인 'Beatuiful'에 가사를 입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예고 없이 2층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타오는 특기인 무술을 살려 팬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Metal' 무대를 펼쳤다. 화이트룩을 입고 등장한 타오는 댄서들과 배틀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무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깜짝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엑소의 춤꾼 카이는 개별 무대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카이는 은발과 레드 칼라 렌즈를 착용한 채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넌 내게 중독될거야'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며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처럼 엑소 11명은 콘서트 내내 다채로운 개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팀 색에 가려 보여주지 못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엑소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6월 1~2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 in HONGKONG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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