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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힘빠진 안무? 체력 부족 아닌 핵안보회의 탓'

기사입력 2012.03.25 16:26 / 기사수정 2012.03.26 14:47



[엑스포츠뉴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백종모 기자] 데뷔 14년차를 맞이한 장수돌 신화가 '체력 부족' 논란을 일축했다.

25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데뷔 14주년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앞둔 신화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에릭은 "핵 안보 정상회의 때문에 폭죽을 쓸 수가 없어서 물을 뿌리는 것으로 대체했다. 때문에 무대가 많이 미끄럽다"고 전했다.

민우는 공연하면서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은 들지 않느냐는 지적에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공연 하고 나서 힘들어하는 멤버들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앤디 씨와 동완 씨가 몸이 좋지 않은 부분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핵안보회의 때문에 폭죽이나 특수효과를 사용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했다"며 "우리 6명이 폭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에릭은 "어제도 연습이나 리허설 때는 콘서트 때에 비해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며 "어제 공연에서 팬 분들이 볼 때 좀 힘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핵 안보 정상회의 관계로 물을 많이 뿌릴 수밖에 없었고 그만큼 무대가 미끄러웠다"고 해명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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